[페티쉬] - 도대체 제목은 왜 '페티쉬'일까? 감독 : 손수범 주연 : 송혜교, 아노 프리치, 애쉬나 커리, 롭 양 페티쉬의 의미는? 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 이전에 이 영화의 제목인 '피티쉬'의 의미부터 다시한번 되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페티쉬는 위키 백과에 따르면 인격체가 아닌 물건이나 특정 신체 부위 등에서 성적 만족감을 얻으려는 ..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1.19
2010년 11월 25일 개봉작... [스카이라인]외 9편 지난 주에는 [소셜 네트워크]와 [렛미인]을 보기 위해 예매하기와 취소하기를 그야말로 수십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오늘 [소셜 네트워크]를, 내일은 [렛미인]을 혼자 극장에서 보는 것으로 결정지었는데 그러한 계획이 또 어떻게 변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한 가운데 이번 주.. 이번주개봉작/2010년 개봉작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