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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개인적으로는 앤트완 피셔정도.. 그리고 튜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거는 기대는 크지요~ |
2003/05/29 | |
쭈니 | [튜브]... 솔직히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서 야간 걱정이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형 블럭버스터의 흐망이 걸려있는 주요한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극장에서 보고싶지만 과연 그럴 시간이 있을런지... ^^ | 2003/05/29 | |
남자 |
네. 튜브에 기대하는 이유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고제작비=환타지 라는 말도 안되는 공식이 있었죠. 튜브가 그걸 깼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이상하게도(인디첸던스데이의 영향인지) 초호화블럭버스터 무비는 인기배우가 필요없다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몇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인기배우를 사용하죠^^ 이번 튜브는 안방에 스타 김석훈... 왕년의 인기배우였으며 연기력 하나 맘에 드는 박상민.. 배두나의 변신..(드디어 상업적영화에^^) 성공여부를 떠나서 도전정신에..꼭 극장에서 볼 예정입니다^^ |
2003/05/30 | |
쭈니 | 제 아내는 이 영화를 영화제에서 본 친구의 극찬때문에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릭 있더군요. "[튜브] 꼭 극장에서 보자... 응???" 저도 [튜브]가 개봉되는대로 극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0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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