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N FIrst Class (2011)

 x-man : flrst class (2011. 06-02)

감독:매튜 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찰스 자비에,프로페서 엑스역)

        마이클 패스벤디 (에릭 랜서,매그니토역)

        케빈 베이컨 (세바스탄 쇼우역)

        로즈 번 (모이라역)   제뉴어리 존스 (엠마 프로스트역)

 

 

 

 

 

 

 

 

 

 

 

줄거리: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메그니토"

           라는 이름을 얻기전 1960년대 "냉전시대" 이상적인 환경에서

            유전학을 공부하는 찰스는 자신에게 특별한 텔레파시 능력

           이 있음을 깨닫고 돌연변이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하

           는데............................................

          

 

 

 

 

 

 

 

 

 

 

 

 

 

 

 

 

공상만화로 처음에 발간되던 엑스맨애니가 영화로 시작이 되면서,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점점 가깝게 다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접해준 화재의 영화인것같다..

원본만화로 보진않았지만 이렇게 영화로 직접보게 되어, 볼수있어

즐거움도 있고 흥미진지하다.. 며칠전에 비디오숖에 가서 빌려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틀어,보는 내내, 잠시도  눈을 띄지않고 보았다.. 재미있는것도 재미있는거였지만, 아쉬운점은 영화관에서  보고싶었지만 못보았다는 점이다...ㅜ.ㅡ

엑스맨의 발단의 시작부분인 퍼스트클래스는 처음의 과정도 심심하지 않는,,, 보면 볼수록 더 흥미진진해서 더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본 퍼스트 클래스는 정말 대박이다~~!!공상영화로써 최근에 접해서 본 공상영화중에 최고인것같다..뭐라고 더 갈채를 보내야할지.... 잘 만들었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감독인 매튜 본 감독은 많은 영화로써 유명하지만 1996년 스릴러 <더 이노센트 슬립>의 프로듀서로 영화계에 데뷔했는데, 흥행작으로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을 제작하며 영국 박스오피스 강타을 하고 1천 8백만 파운드 수익을 올린적이 있네요..  매튜 본감독은 영국출신이니 당연 영국에서 영화를 상영하였고 대박도 났네요..ㅎ.ㅎ  여기서 다시 ,

그 중에 브래트피트 주연의 다이아몬드 강탈 사건을 다룬 <스내치>

제작해 성곡을 거두고, 제작자로도 참여한다고 전해지내요...

연기자들도 연기도 잘하였고, 그래서 또한 저도 잘보았던것 같아요.

즐겁게~~ 엑스맨을 보신분들은 다시한번 엑스맨을 회상하면서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