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주연;시다 미라이   카미키 류노스케

(아리에티역)        (쇼우역)

감독,기획; 미야자키 하야요

 

 

 

 

 

 

 

 

               마루밑 아리에트...

 

 

 

 

 

 

 

 

 

 

 

 

 

도쿄 현재 미술관 "아리에트 전"

 

 

어른들의 위한 잔잔한 동화인것같습니다.

마음으로 눈으로 그리고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도 동심의 동화책같은 애니메션이지만요,,조금은 어른들의 눈맞춤에 맞쳐

진것도 같구요.. 가끔은 이렇게 동심의 마음으로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줄거리>10센티미터의 소녀 아리에티, 마루 위 인간 세상으로 뛰어든다! 교외에 위치한

오래전 저택의 마루 밑에는 인간들의 물건을 몰래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이 살고잇다.

그들 세계의 철칙은 인간에게 정책를 들키면 그 집을 당장 떠나야 한다는것....

아리에티가 쇼우에게 모습을 발칵되면서 전개되는 스토리이야기다...

 

 

 

바쁜일과속에 가끔은 이런 애니메션을 보고싶을때가있다.. 어릴적 꿈을 생각하면서,, 이 영화을 보면서 자막이 다 올라갈때 까지 자리을 뜨지못햇다..

조금은 아쉬움이 잇엇지만 그래도 에리에트의 전해주는 잔잔한 마음을 느끼엇다..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조금은 천천히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보라는 메세지같이, 느껴지고, 한편 우리가 모르는 곳에 진짜 에리에트같은 인간모습을 하고 소인들이 우리 곁에서

물건을 몰래 빌려쓰고 잇는건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보앗다..ㅎ.ㅎ 내 생각이 너무 아이같은 생각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