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번째 베스트글은 제 '영화 이야기'가 아닌 '아주 짧은 영화평'에서 나와 절 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번 16번째 베스트글은 '영화에 대한 생각들'에 올린,
집 근처 멀티플렉스에 대한 투덜거림이 선정되었네요.
살짝 당혹스러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집 근처 멀티플렉스가 정말 짜증나서 쓴 글인데...
암튼 앞으로는 블로그에 쓰는 모든 글에 좀 더 신경을 쓰며 글을 올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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