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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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흥행을 뒤엎은 속편 영화
광고의 카피는 1편보다 재미가 곱절이라고 쓰여 있으나 내겐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1편보다 내용, 재미 등 모든 것이 평범하여 뒤떨어진다.
1편의 스타 마이키와 새로운 어린 꼬마 줄리까지 합세했지만 좀 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개발기켰어야 할 듯.
2010년 오늘의 이야기
액션 스타인 브루스 윌리스가 갖난 아기인 마이키의 목소리를 더빙하여 화제를 모았던 [마이키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대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2편과 3편이 연달아 제작이 되었는데... 솔직히 이 글에도 적혀 있지만 제 기억 속의 [마이키 이야기]는 1편 밖에 없습니다. 2편부터는 전편의 흥행에 기대려는 흔적이 너무 보이는 실패한 속편의 전형적인 영화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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