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 - 다양성에 대한 이해영 감독의 두번째 외침. 감독 : 이해영 주연 :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쓰리 데이즈]를 포기하다. 오늘 [러브 & 드럭스] 시사회에 가기 위해 하루 연차 휴가를 냈습니다. 저는 연차 휴가를 내면 회사에 출근하는 것보다 더 바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극장에 가서 조조할인부터 내리 세 편 정도 .. 아주짧은영화평/2010년 아짧평 2010.12.28
2010년 11월 18일 개봉작... [소셜 네트워크]외 8편 지난 주는 갑작스럽게 구피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는 바람에 [초능력자]와 [언스토퍼블]을 보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구피는 괜찮다고 혼자 영화보러 가라고 했지만 아픈 구피를 혼자 남겨두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가슴 아파서 결국 그러지 못했습니다.(자상한 쭈니로 위장중) 그.. 이번주개봉작/2010년 개봉작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