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포 더 머니] - 어이없게 단순한 코믹 범죄물. 감독 : 줄리 앤 로빈슨 주연 : 캐서린 헤이글, 제이슨 오마라 너무나도 취업이 간절했던 적이 있는가? 저는 꽤 낙천적인 성격입니다. 그래서 2002년 다니던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정리해고를 당했을 때에도 깊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아주짧은영화평/2012년 아짧평 2012.04.15
언더 씨즈 2(Under Siege 2 : Dark Territory) ★★★★ 감독 : 제프 머피 주연 : 스티븐 시걸, 캐서린 헤이글 액션배우로 그 명성을 점차 높이고 있는 스티븐 시걸. 그의 최대 히트작인 [언더 씨즈]의 후속편. 이 영화 역시 그의 다른 영화처럼 숨가쁘게 액션이 펼쳐진다. 이번 영화의 무대는 록키 산맥을 지나는 초호화판 열차인 그랜드 콘티넨탈. 스티븐 시.. 추억의 영화노트/1996년 영화노트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