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여자> - <사랑하기 때문에>와 너무 똑같은 전개가 실망스러웠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첫사랑을 아련함을 느낀 후 <종이 여자>를 충동 구매했다. 지난 3월 28일, 저는 일찍 퇴근해서 오목교역에 있는 CGV 목동을 들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봤습니다. 이탈리아의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 미국청년 올리버의 짧은 여름간의 사랑을 담은 퀴..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