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피 마르소의 [유 콜 잇 러브] 누구나 그랬겠지만 저 역시 10대 시절엔 연예인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가수로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의 이지연을 좋아했고, 영화 배우로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의 이미연에게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외 스타로는 소피 마르소가 제겐 유일한 여신이었습.. 영화음악실/그외영화OST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