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의 수난시대... 북릿에 굴욕을 당하다. 어제 구피와 [타이탄의 분노]를 본 후 영화 이야기를 쓰려고 폼 잡고 있다가 아침부터 어처구니없는 메일을 받아 지금 패닉 상태입니다. 2012년 1월의 시작이 너무 좋아서 2012년에는 뭔가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다라고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 2월부터 뭔가 일이 어그러지기 시작하더니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