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몸값 전 2권> - 주인공을 응원할 수도, 안할수도 없는 딜레마의 찝찝함. 드디어 <올림픽의 몸값>을 보다. <방해자>를 인상깊게 본 후 다음 차례로 오쿠다 히데오의 대표작인 <올림픽의 몸값>을 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연달아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을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악의 추억>, <리틀 포레스트>, <공포의 제국>을 읽은 후에서..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