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네 집의 '어벤져스' 4월 14일... 저는 저희 회사에서 후원했다는 [청춘의 증언]을 보기 위해 CGV 부천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를 사로 잡은 것은 [청춘의 증언]보다는 '어벤져스 버스트 콤보'였습니다. 평소 극장에서 영화비보다 비싼 팝콘을 사먹는 것은 돈낭비라고 생각했지만, '어벤져스 버스트 콤보'만.. 그외이야기들/특별한 추억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