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개봉작/2006년 개봉작

지난주 개봉작들...

쭈니-1 2009. 12. 8. 23:50

 

 

 

 


이사간 집에 인터넷을 늦게 설치한 탓에 이제서야 이번주개봉작을 업뎃하게 되었네요.
뭐 기다리신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본의아니게 업뎃이 늦어진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
11월 첫째주 개봉작은 총 7편입니다.
그 중 [프레스티지]는 시사회로 이미 봤답니다.
영화이야기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대가 커서였는지 사실 만족은 할 수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던 영화는 아니지만...
11월 첫째주 개봉작중 이미 본 [프레스티지]를 제외한다면 기대작은 2편입니다.
하나는 [데스노트]입니다.
이미 원작 만화를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치밀한 구성까지.
영화는 영화에 미치지 못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까닭에 지난주 극장에서 보려던 계획이 취소되고 디빅으로 구해 놓았답니다.
쩝~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두번째 기대작은 오랜만에 스키린에서 볼 수 있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작 [가디언]입니다.
미국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니... 기대가 되긴 하지만 역시 입소문이 그리 좋지 못한 까닭에 은근슬쩍 포기하게된 영화입니다.


 

 


11월 두번째 주엔 5편의 영화가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첫째주 개봉작에 기대작이 3편이나 있었던 것에 비교한다면 둘째주 개봉작중 기대작은 전무합니다.
그나마 문근영 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가 땡기긴 하지만 왠지 뻔해 보이는 멜로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엔 문근영에 대한 제 충성심이 살짝 부족하답니다.
[열혈남아] 역시 매력적인 배우진에도 불구하고 그리 땡기지 않습니다.
다음주엔 기대작이 개봉할련지...
둘째주 개봉작들을 보면 11월이 비수기라는 사실이 실감나네요.

엘잠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뭐 그다지 뻔한 내용은 아닙니다. 근데 문제는 원작팬인 제가 보기엔 문근영 김주혁이라는 캐스팅부터 일단 완전 에라가 된 느낌....
개인적으로 본 일본드라마 중에서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은 제 세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더 특별했던건데 이거 리메이크를 좀 이런식으로하니 곤란하다고 해야될까요~_~
사실 남주인공의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드라마라고 꼽을수 있었던것이기에 '안어울리는'김주혁과 '전혀 성인연기자로 안보이는'문근영은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데스노트역시 문제의.....후지와라 타쯔야(우연찮게 저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원작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가 야가미 라이토의 원작이미지랑 너무 안들어맞는 바람에 원작 재밌게 보셨으면 좀 배신감느끼실수도 있을듯;;;

전 벌써부터 레오와 맷데이먼, 니콜슨 주연의 '무간도'의 리메이크작 '디파티드'가 기대되네요
 2006/11/12   
쭈니 그렇군요.
하긴 잘만든 드라마이니 바다건너 영화로 리메이크할수도 잇었겠죠.
하지만 원작이 뛰어나도 왠지 영화는 별로 안내킨다는... ^^;
[데스노트]는 어제 디빅으로 봤답니다.
엘잠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라이토를 연기한 배우는 영 아니더군요.
구피도 첫장면만 보더니 라이토가 안멋있다고 그대로 자버렸다는... ^^;
[디파티드]는 저 역시도 기대작.
아마 11월말쯤 개봉되죠?
벌써부터 흥분이... ^^
 2006/11/13    
k군
열혈남아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그러시던데
으흠 볼까?
 2006/11/23   
쭈니 [열혈남아]... 괜찮은가보군요.
하지만 솔직히 제목을 잘못 선택했다는...
왠 때지난 홍콩느와르 제목을... ^^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