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도 4화를 맞이했습니다.
요즘은 웅이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영화 이야기' 구성과 함께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구성도 함께 한답니다.
이번 [패딩턴 2]에서는 '패딩턴'을 그리는데 주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인공인 라이몽의 비중은 우정출연한 모자룡과 엇비슷해져버렸네요.
그리고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천적의 법칙도 점점 아이디어 고갈이라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샤를의 법칙도 웅이가 찾아줘서 겨우 쓸 수 있었답니다.
조만간 천적의 법칙은 은근슬쩍 사라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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