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는 지금까지 제가 그렸던 라이몽 그림 중 가장 졸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를 볼 때만 하더라도 영화와 라이몽의 세계관이 잘 매치될 듯 싶었는데, 막상 스토리를 구성하려니 어려움이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그림도 대충 그린 듯한...
구피와 웅이도 혹평했습니다.
다음 라이몽 시리즈에선 좀 더 심기일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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