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들은 정말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플랜맨]을 보며 UV의 OST와 노래를 부른 한지민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저는,
[겨울왕국]을 보며 아름다운 선율에 눈물까지 흘렀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수상한 그녀]입니다.
몸은 스무살 꽃처녀이지만 마음은 칠순 할매인 오두리가 옛가요를 멋드러지게 부르는 장면을 보며 또다시 '우와!' 감탄사를 내뱉은...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죠? ^^
제게 필요한 것은 손가락 추천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소중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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