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블로그에 갔더니 베스트 글이 되려면 아침에 직장인들이 출근하여 업무 준비하는 시간, 점심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에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글을 읽게 되고 베스트 글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흠...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단순히 자기 만족이 아닌 많은 사람들과 글을 공유하기 위함이라면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글을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다면 글을 올리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더군요.
지금까지는 아무런 생각없이 제가 편한 시간에 글을 썼고, 글을 다 쓰면 무조건 블로그에 올리고 view에 송고했었는데... 앞으로는 저도 위에 언급된 시간을 철저하게 엄수하려고요.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아저씨] 영화 이야기 역시 점심시간에 올리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했답니다. 그래서일까요? 베스트글에 선정. 흠...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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