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00개가 넘는 글을 4일 동안 회사 일도 뒤로 미루고 열심히 복사하여 블로그에 옮겨 놓았습니다.
지금은 기진맥진...
글을 옮겨 놓느라 4일 동안 영화를 못 봤네요.
원래 계획이라면 수요일에 [시크릿]을 보고, 목요일엔 [모범시민]을 봤어야 하지만(일요일에 구피와 함께 [여배우들] 보는 것은 차질 없이 진행될듯...) 글을 옮기느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제 오늘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오늘 저녁에 [시크릿]과 [모범시민] 중 한 편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떤 영화를 볼지는 결정 못했는데, 만약 오늘 영화를 보게 된다면 블로그에서의 제 첫 영화 이야기는 오늘 보는 영화가 되겠군요.
이제 글 옮기느라 미뤄뒀던 이번주 개봉작도 써야하고, 지난 월요일에 봤던 [팬도럼] 아짧평도 써야하고...
아!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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