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 (500) Days of Summer (2009) 감독 : 마크 웹 주연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데이샤넬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가슴을 후벼파는 이별영화더라.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에 관심을 가진 것은 전적으로 제67회 골든글로브에서 이 영화가 뮤지컬코미디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조셉 고든 레빗) 후보에 올.. 아주짧은영화평/2010년 아짧평 2010.01.20
2010년 1월 21일 개봉작... [공주와 개구리] 외 6편 [아바타]와 [전우치]가 쌍끌이 흥행을 계속하기 때문일까요? 2010년 들어서 새로 개봉한 영화들이 영 기를 못 펴고 있습니다. 그나마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인다는 한국형 스릴러 [용서는 없다]가 관객 동원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는 하는데... 제 경우는 솔직히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 못해서... 암.. 이번주개봉작/2010년 개봉작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