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궁 : 미술관살인사건>을 마스터하다. 제가 워낙 게임은 못합니다. 어린 시절에도 친구들은 오락실에서 50원만 있으면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있는 고수가 많았는데... 유독 저만 5분 이상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는 것보다 구경하는 것을 더욱 좋아합니다. 커서도 제 주위 사람들 모두 스타크래프트에 푹 빠져 지낼때도 .. 그외이야기들/잡담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