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09 : 팀 버튼 전> - 그의 독특한 상상 속으로... 제가 본격적으로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한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당시 저를 사로 잡았던 감독이 몇 있습니다. 한국영화 감독 중에서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의 강우석 감독과, 홍콩영화 감독 중에서는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 [천녀유혼], [동방불패]의 정소동 감독, 그리고 미.. 그외이야기들/특별한 추억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