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 잔인하지만 매혹적인 열린 결말... 새로운 지옥도를 보다. 감독 : 크리스토퍼 스미스 주연 : 멜리사 조지 남의 추천작은 잘 안보지만... 지난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아주 짧은 영화평' 때도 언급했지만 저는 지난 영화, 국내 미개봉작을 그다지 챙겨보는 편이 아닙니다. [트라이앵글]이 딱 그러한 영화인데 2009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다가 국내에선 개봉한 적이..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