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 캐릭터간의 감정을 훔치지는 못하다. 감독 : 미미 레더 주연 : 모건 프리먼, 안토니오 반데라스 [더블]보다 더 화려하지만 흥행 성적은 더 최악 [더블]을 보고나니 이번에는 [코드]라는 상당히 평범한 제목의 스릴러 영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더블]은 라치드 기어와 토퍼 그레이스라는 나름 A급 캐스팅으로 미국에서도 우리나.. 아주짧은영화평/2012년 아짧평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