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 - 그녀들의 일탈은 과감했지만 영화는 소심하다. 감독 : 한상희 주연 : 손은서, 신소율, 다은 여행 자체가 일탈이다. 우리 소시민들의 삶은 대부분 다람쥐 쳇바퀴돌듯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입니다. 제 경우는 아침 7시10분에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7시40분 정도에 출근길에 오릅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8시. 정신없이 오전근무를 하고.. 아주짧은영화평/2013년 아짧평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