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사춘기를 보낸 당신을 위한 3대 여신 특집 제3부... 소피 마르소 이제 80년대 3대 여신 중에서 피비 케이츠와 브룩 쉴즈를 끝내고 소피 마르소만 남게 되었군요. 사실 저는 이들 여신 중에서 소피 마르소를 가장 좋아했답니다. 소피 마르소 책받침도 많았고, 제 방의 벽에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의 이미연 사진과 함께 소피 마르소의 사진이 덕.. 그외이야기들/생각에 꼬리를 무는 영화 2013.08.08
오! 나의 여신님... 소피 마르소의 [유 콜 잇 러브] 누구나 그랬겠지만 저 역시 10대 시절엔 연예인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가수로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의 이지연을 좋아했고, 영화 배우로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의 이미연에게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외 스타로는 소피 마르소가 제겐 유일한 여신이었습.. 영화음악실/그외영화OST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