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사춘기를 보낸 당신을 위한 3대 여신 특집 제2부... 브룩 쉴즈 어제 피비 케이츠의 추억의 영화들을 소개하며 저 역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제 중,고등학교 시절, 피비 케이츠는 여신 그 자체였습니다. 비록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가 많아서 그녀의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점이 피비 케이츠에 대한 묘한 신비감.. 그외이야기들/생각에 꼬리를 무는 영화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