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내 곁에] - 눈물 대신 마지막 장면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감독 : 박진표 주연 : 김명민, 하지원 연휴 후유증 5일 간의 연휴 탓일까요? 평소엔 베개에 머리만 대면 최소 5분 안에 잠이 들던 제가 요즘 밤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하긴 그럴만도 한 것이 요 며칠동안 오전 10시~11시까지 늦잠을 잤더니 밤엔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 지더군요. 다..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