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을 향해 쏴라> - 추리소설이 이렇게 웃겨도 되는거야? 웃기는 추리소설을 읽다. <일곱개의 고양이 눈>을 읽은 후 이제는 훈훈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읽은 것이 <지하철>입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게된 한 중년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지하철>은 제가 기대했던대로 훈훈한 이야기였습..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