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핑크(Keiner liebt mich) ★★★★1/2 감독 : 도리스 되리 주연 : 마리아 슈뢰더, 피에르 사누시 95년 독일영화상 은필름상, 여자배우상 수상 '30세 노처녀의 사랑 찾기' 이것이 이 영화의 겉모습이다. 비행기 소음이 떠나지 않는 허름한 아파트에서,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는 강좌를 들으며 자신의 관을 짜서 그곳에서 잠을 자는 노처녀 파니 .. 추억의 영화노트/1996년 영화노트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