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던트]의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혹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뼈 아팠던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2010년 12월에 블로그에 [러브 & 드럭스] 시사회 이벤트를 했던 순간입니다. 1인 2석으로 총 48석을 배정받아 진행했었는데 막상 신청자는 저를 포함해서 겨우 10명을 채웠을 뿐이었습니다. 제게 시사회..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