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 과욕이 영화를 망쳤다. 감독 : 정윤수 주연 : 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검색 순위 상위권에 있어서 봤다. 뭐랄까... [두 여자]는 전혀 제 취향이 영화가 아닙니다. 영화의 내용 자체가 그러한데... 완벽한 삶을 살던 산부인과 의사 한소영(신은경). 그런데 완벽한줄만 알았던 남편 윤지석(정준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1.31
2010년 11월 18일 개봉작... [소셜 네트워크]외 8편 지난 주는 갑작스럽게 구피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는 바람에 [초능력자]와 [언스토퍼블]을 보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구피는 괜찮다고 혼자 영화보러 가라고 했지만 아픈 구피를 혼자 남겨두고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가슴 아파서 결국 그러지 못했습니다.(자상한 쭈니로 위장중) 그.. 이번주개봉작/2010년 개봉작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