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비 어프레이드 : 어둠 속의 속삭임] - 흥미롭지만 2% 부족한 후반부의 억지스러움. 감독 : 트로이 닉시 주연 : 케이티 홈즈, 가이 피어스, 바일리 매디슨 난 이빨 뽑는 날이 가장 무서웠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 치과에 가서 이빨을 뽑더군요.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땐 주로 부모님들이 이빨을 뽑아 줬었답니다. 흔들리는 이빨에 실을 묶고 힘을 줘서 뽑아 버렸죠. 사실 아프지는 않았습니..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