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를 보고나서 저는 "알비노 고릴라 조지는 딱 라이순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결과 항상 라이몽을 괴롭히기만 하던 라이순이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여 영웅이는 됩니다.
라이순에게 자꾸만 감정이입을 하는 구피는 라이순이 점점 못생겨진다고 투덜거리지만 어쩌겠습니까? 제 그림 솜씨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것을... ^^
'웅이를 위한 창작동화 >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제12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0) | 2018.06.15 |
---|---|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제11화 <마징가 Z : 인피니티> (0) | 2018.06.15 |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제9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0) | 2018.04.27 |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제8화 <툼레이더> (0) | 2018.03.28 |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 제7화 <궁합> (0)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