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의 2018년 첫 멜로 영화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원래 웅이의 모자룡 순서였습니다.
하지만 웅이는 모자룡으로 로맨스를 표현할 수 없다며 간절히 제게 순서를 바꾸자고 해서 결국 제가 그리게 된...
하지만 모자룡만큼이나 라이몽도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걸요.
그러다보니 결국 라이몽과 라이순의 엽기 러브 스토리로 마무리가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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