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게으름으로 웅이의 고생물 무비월드와 제 라이몽의 영화처럼 살기를 각각 3편씩 무려 6편을 한꺼번에 업뎃합니다.
사실 [골든슬럼버]는 웅이가 무엇을 그려야할지 많이 고민했던 그림입니다.
모자룡의 다리가 짧아서 뛰는 것을 그리는 것이 어려운데, [골든슬럼버]는 거의 대부분 강동원이 뛰는 장면 뿐이거든요.
그렇기에 굉장히 어렵게 탄생한 그림인데 그러한 웅이의 심정이 모자룡의 진땀으로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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