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웃들의 공간/나희천사

13세의 중학생이 벌인살인..고백.!!!!!!

쭈니-1 2011. 6. 30. 13:50

 

 

 

요약 일본 :스릴러 드라마

감독 長嶋哲也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松たか子待<마츠 다카코> にしゆきと<니시 유키토>

 藤田かおる<후지다라 카오루> おかだまさき<오카다 마사키>

 

 

철저한 살인...선생님의 ...스릴러 드라마 베스트셀러 <告白>고백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박스오피스 4주 연속1위 인기상을 받은

연속 인기 원작을 영화한 고백이 나와 모든일에 신선을 끌엇다...

 

 

 

부드럽고 웃는 얼굴속에 담은 엄마의 복수 한을담은 복수극....!!!

아이들의 13살중학생의 장난으로 시작된살인......그리고 시작된 공포와

쳐절한 죽음......

  

 

 

  

告白

처음시작은 교실안에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에 있다는 고백

을 한다..딸 "마나미まなみ"의 죽음으로 엄마인 유코 <마츠 다카코 まつ孝子>

선생의 슬픔과고통으로 딸을 생각하며 교실안에 있는 학생들을 하나하나

본다,웃음뒤에 있는 그 복수는 너무나 무서울정도이다....유코는 범인 2과

a와b로 부르기로한다. 이 교실안에는우리 딸을 죽인범인이 있습니다..라고

고백을하는데,,아이들은 진지하게 받아듣지 않는다,,그리고 의심이 시작된다.

경찰들은 청소년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끝낫지만 선생유코는 학생들에게

"이 교실안에는 내 딸을 죽인 자들이 있습니다."말을하고 다시 범인들에게

자기만의 벌을 준다고 말을하엿다..학생들의 서로의 비난과 두려움을 시작하는데

죽음의 뒤엔 죽음이 시작된다.

여기에서 나오는 범인 청소년인 중학생들의 엄마들도 많은 상처을 받는다..

유코가 받은 상처을 그대로 되돌려주는셈이다.내가 당햇으니 너도 당하여한다는

그런 요점이 잇는것,딸을 잃은 고통은 아무도 모르는것처럼,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완벽한 살인을 하는 장면들을 보다,,지금 청소년들이 너무 거칠어지는것같다.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점에서 그리고 죄책감이 없다는 점도 고려해본다.

유코는 한 학생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그곳에서 방문하는 어머니의 친절한

미소로 유코을 마중한다,,그리고 학부모에게 범인b에 대해서 유코선생이 말을한다.

하지만 그 어머니는 그말에 동의하지않고 반성하는 모습이아닌 핑계을 댄다..

"우리애는 단지 나쁜친구들에게 속아서  그렇게 된거에요.."라고.....

그 학보모인 어머니는 자기 자신이 죽어가는모습을 보고 슬퍼하고 좌절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식과어머니는 함께 마지막길을 걷는다..유코는 모두 죽여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모두 복수의칼날을 내새운다................................

 

 

 

  

이영화에서 중요한건 목숨 <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가르쳐준다.

그리고 여러면에 나오는 스토리 청소년의 범죄에 대해서 법은 어떠한지?

그러한 청소년의 문제들을 어른들은 어떻게 대처해 놓으는지에 대해서도

느낄수잇는 영화다.또한 사회에 대한 것에도 나오는 문제.....

마츠 다카코 주연이 너무 잘 어울렷던것 같앗다,,차가운 얼굴의 포스터을 보면

역시 마츠 다카코가 딱이엿내,,하고 생각을 하엿다,

마츠 다카코와 <도쿄타워 ><4월이야기>에도 출연한다.이미지는 스토리가

틀려서 많이 달라지지만 연기는 정말 최고엿다.

나는 최근 日本영화중에서  고백을 잘 감상한것같다,,,좀 아쉬운점은 우는 장면인데,

일본인들은 거의 엉엉,,소리내서 울지않는점에 영화에서도 그리 슬피우는것처럼

보이지않아서 아쉬웟다,현실에서도 그러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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