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베스트글이라면 당연히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는 글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추천은 6개 밖에 안되는데도(그 중 2개는 제가 한 것임) 베스트글이 되는 군요.
사실 [그린 존]은 제 스스로도 잘 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잘 써지는 글이 있고,
이상하게 잘 안 써지는 글이 있는데 [그린 존]은 잘 안 써진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글이 대충 마무리한 감이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거의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베스트...
어떤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베스트글이라고 하니 기분은 마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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