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미정과 PIANO BOULEVARD> - 듣는 재미를 약간 양보한 음악회 [제로 다크 서티]를 포기하다. 지난 주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이제 제가 보고 싶었던 기대작은 할리우드의 여장부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제로 다크 서티]뿐입니다. 하지만 [제로 다크 서티]는 국내 흥행이 부진해서 신작이 개봉하는 목요일에는 극장에서 거의 내려질 것이 분명했습니.. 그외이야기들/특별한 추억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