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영화로는 부족했던 뤽 베송의 무한 액션, 이제 TV에서 꽃피우다. 이것이 바로 뤽 베송의 위엄 영화광에 처음 입문했던 1990년. 저는 정말 이 영화, 저 영화 닥치는 대로 봤습니다. 당시 제게 영화는 새롭고도 놀라운 세계였습니다. 액션, 로맨스, 공포, 코미디 등 각기 다른 세계가 무한대로 제게 펼쳐졌으니 당시 한참 꿈 많던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너무나.. 그외이야기들/TV보기 201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