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백] - 성적 판타지에 대한 기대를 머쓱하게 만든 마법같은 사랑 감독 : 숀 엘리스 주연 : 숀 비거스테프, 에밀리아 폭스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으로 나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다. 1997년 쯤으로 기억됩니다. [캐쉬백]이라는 18분짜리 영국의 단편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벤(숀 비거스테프)이 힘들고 지루한 근무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