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죽이기> - 다음 지구가 좋은 곳이기를... 착한 소설은 이제 그만!!!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있다> 이른바 프레드릭 배크만 3부작을 연달아 읽었더니 더이상 착하기만한 무자극 소설은 한동안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브릿마리 여기있다>를 읽..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