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봉만대] - 에로 감독으로 살아간다는 것. 감독 : 봉만대 주연 : 봉만대, 곽현화, 성은, 여현수, 임필성, 이파니 2013년 한국시리즈 6차전의 아픔은 코미디 영화로... 2013년 10월 31일. 저는 부들부들 떨며 TV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TV에서는 201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중계되고 있었습니다. 4차전까지 3승1패로 앞서며 한국시.. 아주짧은영화평/2013년 아짧평 20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