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 내 상상력의 폭을 넓혀주다.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은 유럽에만 자신의 아들을 보냈다. 어린 시절 친구따라 교회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교회에서 나눠주는 사탕과 과자가 탐이 나서 교회에 나갔었지만 나중에 목사님이 해주시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한동안 주말마다 교회에 나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