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 만화적 상상력과 프랑스적 유머의 결합. 감독 : 뤽 베송 주연 : 루이즈 보르고앙, 질스 렐로체 모두가 지쳐버린 일요일 저녁 지난 일요일은 저희 집에서 어머니 생신상을 차렸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 어머니의 첫 생신이었기에 나름 신경써서 준비를 하다보니 구피도 저도 녹초가 되어 버렸네요. 성공적으로 어머니의 생신 잔치.. 아주짧은영화평/2011년 아짧평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