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자 전 3권> -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을 내 자신의 어리석음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책에 사로잡히다. 회사의 책장에 있는 몇 권의 책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은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였고, 구피가 선택한 것은 <올림픽의 몸값>입니다. 저와는 달리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기에 구피의 책 읽는 .. 그외이야기들/BOOK STORY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