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 - 재미는 있는데, 지브리의 아련한 감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감독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더빙 : 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개봉 : 2017년 12월 7일 관람 : 2018년 4월 8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지브리는 해체되었지만, 그 추억은 남아있다. 2013년 [바람이 분다]를 마지막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요네바야시 히.. 아주짧은영화평/2018년 아쩗평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