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도어] - [나비효과]와 필적할만하다 감독 : 안노 사울 주연 : 매즈 미켈슨, 제시카 슈바르쯔 나의 선택에 만족한다. 우리들은 매 순간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잘못된 선택을 하여 후회를 하기도 하죠. [더 도어]는 바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망가진 삶을 살던 한 남자가 5년 전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의 문을 통.. 아주짧은영화평/2010년 아짧평 2010.12.22
2010년 9월 2일 개봉작...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외 10편. 지난 주엔 [피라냐]의 네티즌 영화평이 우호적이길래 보고 싶었는데... 결국 집 근처 멀티플렉스에서 3D로만 상영하는 바람에 못 보고 말았습니다. [피라냐]같은 B급 감수성을 지난 공포영화에서조차 그 무거운 3D안경을 강요받아야 한다니... 정말 슬프고 화가 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주도 딱히 .. 이번주개봉작/2010년 개봉작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