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에 배경음악 넣는 것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고,
인상깊었던 영화 음악의 경우는 해당 글의 게시글 배경음악으로 간혹 사용을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러한 게시글 배경음악은 불가하다네요.
아쉽게도 영화 리뷰의 배경음악을 더 이상 첨부할 수 없게 되었으며,
제 카테고리중 '영화 음악실'은 더 이상 새로운 글을 올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음원 권리자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 하지만
600원이나 주고 음원을 구매해서 게시글에 조차 올릴 수 없는 상황...
뭐랄까 참 억울합니다.
그런데 저는 뭐 '영화 음악실' 카테고리만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음악 전문 블로거는 어떻게 될런지...
생각보다 파장을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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